저에게 있어 {회사와 근무}란 아무것도 없는 하얀색 도화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화지에 스케치하고 색을 칠하는데 하나라도 잘못 색을 칠하게 되면 원하는 그림을 망치게 되지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그리고 열정적으로 그리게 되면 그 그림은 자신이 원하는 좋은 그림으로 탄생하게 되지요.
마지막으로 입사을 하게되면"회사"라는 터널을 지나게 되지요..
그 터널안에는 끝(성공)도 있지만 수많은 위험과 좌절..아픔 그리고 넘어짐이 있지요.
하지만 저는 그넘어짐과 상처속에 단련되면서 끝(성공)향해 본 회사와 함께할것입니다.
현실을 보는것이 아니라 미래의 제 자신을 보면서 말입니다...
저는 그넘어짐과 상처속에 단련되면서 끝(성공)향해 본 회사와 함께할것입니다.
현실을 보는것이 아니라 미래의 제 자신을 보면서 말입니다...
저의 장점은 성실함과 정직함이라고 칭할수 있겠습니다.
모든 회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서비스 마인드와 그에 바탕인 성실과 정직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업무을 수행함에 있어 성실과 정직함을가지고 일하며 성실은 출근시간30분전부터 출근하여 조직구성원으로써에
준비와 직원들과 친밀함을 가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저의 단점은 일이나 공부를 함에 있어 몰입을 하게 되면 주변을 잘 살피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책임감이 강한 편이라 무리를 해서라도 맡은 것을 끝까지 해내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저의 단점들을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길러 장점으로 끌어내려 노력 중입니다.
또 작은 일 하나라도 꼼꼼히 살펴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세심한 저의 성격 탓에 소심하다는 오해
를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는 편이 사소한 실수를 줄이고 완벽하게 일을 처
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지적에 별로 개의치 않아 왔습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고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