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에드가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 만난 사람과도 친해지는 사교성과 친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 덕분에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고 밝은 성격과 소외받는주변 사람들을 적극적인 태도로 잘 챙겨 종종 감동을 주곤 했습니다. 또한 모국어인 영어와 프랑스어를 잘 할 뿐 아니라 한국어도 큰 문제없이 소통할수 있습니다. 저의 한국어에 대한 열정과 친구들 덕분에 빨리 한국어가 늘수 있었고 그 때문에 한국에 대한 사랑이 커졌습니다.
제가 행했던 인턴생활과 저의 외향적인 성격은 귀사에서의 영업직과 잘 맞으며 더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이를 바탕으로 매일매일 성실하게 일하며 최선을 다하고싶습니다